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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20:41:00
日 사회인 출신 기적 믿는 롯데, 팀 안 좋은 분위기 바꾸겠다 153㎞ 투수가 꾸는 코리안 드림
원문 보기프로 무대는 꿈이었다. 일본과 대만의 실업, 사회인 야구를 거쳐 한국에서 프로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26세 일본 청년은 위기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에 어떻게든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것뿐이다. 이이무라 쇼타(26)가 롯데에 합류했다. 롯데 구단은 18일 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이이무라 쇼타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7만 달러(약 1억 700만원).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가 10경기에서 0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ERA) 7.59로 연착륙하지 못했고 롯데는 새로운 투수로 이이무라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