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15:45:00
역대 서울 도심 선거서 여야 팽팽… 국힘 현 구청장들 출마에 與 도전장
원문 보기서울 종로·중·동대문·서대문구는 서울의 강북 지역에서 여야 지지세가 팽팽한 곳이다. 종로·동대문·서대문구는 1995년 민선 구청장 선거가 시작된 후 총 8번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이 5번, 국민의힘 계열이 3번 당선됐다. 중구는 재·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10번의 선거 중 양쪽이 각각 5번 승리했다. 2018년 지방선거 땐 4곳 모두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당선됐지만,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전부 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선 국민의힘 현 구청장 4명이 모두 재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