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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18:40:00
완성5車 내수 후진… 친환경차만 질주
원문 보기현대차, 파업여파 41% 감소… 기아는 해외판매 5% ↑선방 EV3 등 전기차 69.4% 증가… 하반기 신차 투입, 회복 기대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일제히 부진했다.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을 겪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5개사 모두 국내판매가 줄어들었다. 각 완성차업체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모두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투입으로 반등을 노린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GM한국사업장 5개사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7만960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3% 감소했다. 해외판매를 합한 전체 판매는 58만9412대로 5.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