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7T15:12:43
CU 물류대란 장기화… 화물연대 강경 투쟁 지속·교섭은 공회전
원문 보기이달초부터 시작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다. 노조는 대규모 집회와 추모 활동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사측과의 교섭은 뚜렷한 진전 없이 공전을 거듭하는 상황이다.27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화물연대와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는 지난 22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대전과 창원 등지에서 세 차례 실무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BGF로지스는 화물연대를 교섭 대상인 사용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화물연대는 정식 교섭이라며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