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3T03:49:05

송영길, 정청래 '전북 소외론' 겨냥…"집권여당 자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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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점쳐지는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전북 소외론 을 비판했다.송 의원은 3일 이재명 정부 1년 평화, 외교, 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국회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거론, 전라북도 도지사의 발언은 좀 적절하지 않다 며 정 전 대표도 거기에 약간 동조하는 말을 했다 고 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1일 이 지사 취임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북도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많이 지지해 줬는데도 광주·전남에 주로 많은 것을 투자하고 전북은 뭐냐 며 서운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고 말한 바 있다.송 의원은 집권여당의 자세는 이것을 환영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전북은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현대자동차 9조원의 투자를 하기로 이미 계획이 돼 있다 며 (향후에도) 전북의 역할을 찾아낼 개연성이 남아 있다 고 했다.그는 그걸 그렇게 편리하게 전북 소외론(이라고 한다) 이라며 우리 당도 그런 것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환영하면서 이것을 서남권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한편 송 의원은 8월 전당대회 공식 등판 및 당원 민심 청취 여부에 관해 곧 할 것이다. 조만간 이라며 아무튼 잘 준비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