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16:55:00

한국계 女 구단주가 英 축구판 뒤흔들었다, 무려 맨유 격파+만원관중 대반전 우승 다크호스... 슈퍼스타 군단 극찬

원문 보기

여자 축구계 큰손의 투자에 영국 축구계 판도가 바뀐다. 미셸 강(66·한국명 강용미) 구단주가 이끄는 런던 시티 라이오네스가 새 시즌 개막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파하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최상위권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우뚝 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은 5일(한국시간) 발롱도르 2회 수상자 알렉시아 푸테야스를 앞세운 새로운 런던 시티가 맨유전 승리로 WSL 전체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고 보도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한 런던 시티가 첫 경기부터 심상치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미셸 강 구단주가 이끄는 런던 시티는 헤이스 레인에서 열린 맨유와 2026~2027 WSL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