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7:56:26

빚내 집사지 말라는 李정부... 국토 후보는 ‘5억 영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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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를 이른바 ‘영끌 매수’했다는 지적이 4일 야당에서 제기됐다. 주택담보대출로도 부족한 돈을 처가에서 빌린 자금으로 충당했다는 것이다. 1년여 사이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4억원이 올랐다. 대출 규제로 과도한 빚을 내 집을 사지 못하게 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