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1:35:53

폭염보다 더 뜨겁다 KT 이틀 연속 한 이닝 7득점 대폭발! 김현수·힐리어드 연속 투런포→한화 마운드 붕괴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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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것이 1위 KT 위즈 타선이다. KT가 이틀 연속 한 이닝 7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한화 이글스 마운드를 붕괴시켰다. 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한화와 홈 경기에서 6회에만 2개 홈런 포함 7안타를 몰아미쳐 7득점 빅이닝을 연출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민혁(좌익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 이에 맞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