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0:05:05

문체부, 프로스포츠·공연 암표 다량 판매자 15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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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스포츠·공연 입장권을 온라인에서 다량 판매한 정황이 확인된 15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일 계정이 여러 경기 입장권을 반복 판매하거나 특정 경기 입장권을 수십 장 단위로 판매한 사례가 대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로스포츠와 공연 온라인 암표 신고·모니터링 자료를 분석해 23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사 의뢰는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올라온 프로스포츠·공연 입장권 부정판매 의심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한국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