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2T05:00:00
그룹 2인자 굳힌 김동관… 방산·조선 성장, 에너지 회복이 과제 [막 오른 한화 3세 경영②]
원문 보기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8월 1일 그룹 수석부회장에 오르며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혔다. 지난해 김 회장으로부터 ㈜한화 지분을 증여받은 데 이어, ㈜한화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 지분 50%를 보유해 그룹 지배구조에서도 두 동생보다 앞서 있다. 수석부회장 승진까지 더해지면서 김 수석부회장 중심의 후계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으로 방산·조선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한화솔루션 등 부진 계열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그룹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김 수석부회장의 이번 승진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