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9:49:21
턱선 날렵해진 美부통령… “하루에 양배추 얼마나 먹나?” 질문에 빵터졌다
원문 보기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3일 오후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올라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캐롤라인 레빗이 지난달 말 사임하면서 백악관 대변인 자리가 공석(空席)이 됐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에 체중을 많이 감량한 것 같은데 하루에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독일 보존 식품)를 얼마나 먹냐’는 폭스뉴스 기자 질문을 받고 “부통령이 됐는데 첫 번째 질문이 ‘얼마나 살을 뺐냐’라고 한다면 아마도 엄청 살이 쪘던 모양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매하(MAHA·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캠페인을 주도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다이어트 조언을 구했다며 “고단백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