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03:00:00

반도체 호황에 올 1분기 충북 성장률13.8%로 전국 1위...전남·충남, 건설업 한파에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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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산업인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올해 1분기(1~3월) 전국 지역 경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등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는 충북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하면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했다. 그러나 전남과 충남은 건설업 한파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