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19:13:17

에어비앤비, 미국서 수수료 낮추는 프로그램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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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가 집주인(호스트)에게 부과하는 숙박 예약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시험하고 있다. 이용자가 에어비앤비를 거치지 않고 숙소에 직접 예약하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1일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에어비앤비는 미국 일부 집주인을 대상으로 예약 수수료율을 6% 또는 10%로 낮추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존 평균 수수료율은 16% 수준이다. 시범 프로그램은 집주인이 공유한 고유 링크로 이용자가 숙소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집주인은 해당 링크를 통한 예약에 별도의 할인도 설정할 수 있다.에어비앤비는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