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51:00
휴전 깨지나… 이스라엘 공격받는 레바논이 최대 변수로
원문 보기이스라엘군은 9일(현지 시각)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수도 베이루트를 포함한 레바논 전역의 100곳 이상을 동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무장 단체 헤즈볼라 거점을 겨냥한 이번 공습이 “‘포효하는 사자’ 작전 이후 최대 규모”라고 했다. 또 이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의 조카이자 개인 비서인 유수프 하르시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이 중단될 때까지 대응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