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2T21:45:23

보수 심장서 격전지 된 대구...김부겸 보수의 재구성, 자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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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 지방선거] 민주당 대구, 이미 정리된 판?...말도 안 되는 이야기 보수의 심장 인 대구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선 최대 격전지 로 떠올랐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보수를 지킨다는 명예가 대구 시민의 삶에 멍에가 되지 않도록 보수의 재구성을 자극하겠다. 건강한 보수, 저도 보고 싶다 며 막판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3일 본투표가 시작되기 직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구 정치가 벌써 바뀌고 있다. 전국이 주목하는 격전지가 됐다 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대구는 바뀌지 않는다는 대구 바깥의 회의적인 시선, 대구 안의 냉담함에 맞서며 들은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며 인사조차 안 받아 주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는 곳마다 손 흔들어 주고, 달려와 반가워하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물론 상대 후보도 허위 비방, 흑색선전을 하지 않았다. 대구 시민 눈에 들기 위해 몸을 낮추었다. 감히 김부겸 효과 라고 본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