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1:31:02
실손 가입자에 1000만원 선결제 유도… 페이백 병의원 15곳 수사의뢰
원문 보기현금·쿠폰 환급에 택시비 지원까지…보험 가입상황별 할인 관리시트 작성 허위 진료기록·처방전 작성 정황도…6월 조사반 출범 이후 총 33곳 수사의뢰 환자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고액의 진료비를 미리 결제하도록 하고 일부를 현금이나 쿠폰 등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의심 병의원 15곳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실제 진료와 다르게 진료기록부와 처방전을 작성한 정황도 포착됐다.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경찰청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