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6:06:00

축구계 발칵 음주운전+아동 성범죄 연루 ... 23살 수비수를 무리뉴가 용서할까 역대 레알 최악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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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23)가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고나 난폭운전은 없었으나 허용 기준치의 4배에 달하는 혈중알코올농도로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아센시오는 아동 포르노 유포 등 별개의 중대 범죄 재판도 앞두고 있어 구단 안팎으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더선 은 2일(현지시간) 아센시오가 지난달 16일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남부 유흥가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돼 도로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고 보도했다. 당시 아센시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0 mg/l로, 법정 허용치인 0.25%의 거의 4배에 달했다. 스페인 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60 mg/l를 넘으면 단순 행정 처분이 아닌 형사 범죄로 처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