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15:15:02

인천 승리 날아간 득점 취소 ... 윤정환 판정 정확했겠지만, 아쉽긴 하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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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골 취소 아쉬움은 10초 정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김천 상무전 후반 무고사의 득점이 취소된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삼켰다. 윤정환 감독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 1-1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진이) 공격자의 핸드볼이 따로 있다고 말씀하시니 뭐라 말씀을 드릴 수는 없다 면서도 아쉽긴 하다 고 말했다. 이날 인천은 0-0으로 맞서던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무고사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주심의 온 필드 리뷰를 거쳐 취소됐다. 김건희의 머리와 고재현의 등에 잇따라 맞은 공이 무고사의 팔에 맞고 떨어진 뒤 슈팅으로 이어졌으니 공격자의 핸드볼 파울이라는 게 주심 판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