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0T11:42:57

조국혁신당, 영등포시장서 상인 간담회…'전국 시장 민심 대장정' 시작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0일 서울 영등포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는 민심 대장정 을 이어갈 계획이다.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현장 발언을 통해 힘세고 목청 큰 사람들은 호텔과 백화점에 가지만, 전통시장은 힘없고 목소리 작은 보통 사람들의 팍팍하고 치열한 삶이 펼쳐지는 곳 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상인들이 잘살고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삶이 나아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진짜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며 여의도 탁상행정을 벗어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발바닥 정치를 실천하겠다 고 했다.영등포전통시장 재개발과 관련해선 재개발 추진 과정과 공사 기간 동안 상인들의 생업과 생계 대책이 위협받지 않도록 상인회와 손님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경청하겠다 며 오늘 다 해결해주겠다는 식의 빌 공(空)의 공약을 남발하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 고 했다.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수도권은 물론 영남과 호남 등 전국의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민심 대장정 을 지속해 이어갈 계획이다.신 대표는 이와 관련 갑과 을은 물론 병과 정까지 살피며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불싸조 민생기병대의 발바닥 정치는 멈추지 않을 것 이라며 현장에서 길어 올린 서민들의 애환을 입법과 예산,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반드시 완성해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