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원·국민과 함께 총선 과반 승리 교두보 쌓고 정권 탈환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의 교두보를 쌓고, 정권 탈환의 고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를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포악한 주권수탈정권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민의 주거권과 재산권을 약탈하고 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아 갔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마저 박탈했다 며 이제 국민의힘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다 고 했다.그는 국민의 삶의 기본권 을 지키겠다. 가장 먼저 국민의 주거권 사수에 당의 총력을 쏟겠다 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 를 확대 개편해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폭정을 바로잡을 현장 중심,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재산권도 철저히 보호하겠다. 국민의 통장을 털어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징지수펀드) , 당 차원의 진상 조사 TF를 설치해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 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국민 주권의 기반인 법치 수호 에 힘을 쏟겠다 며 지금 대한민국은 독재의 마지막 문턱에 있다. 이재명 독재의 문을 열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 시도,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 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멈춰 세운 5개 재판도 즉각 재개해야 한다 며 이재명 재판 재개가 바로 사법부 독립을 지키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사법부의 용기 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고 했다.그는 국민 주권의 핵심인 참정권, 반드시 되찾겠다 며 특검 수사로 참정권 박탈 사태의 진상이 규명되면 그 결과가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고 했다.또한 국민의 안전 주권 을 지켜드리겠다 며 국민의 피해가 현실로 닥치기 전에 보완수사권 회복 입법에 힘을 쏟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 도 되찾아 드리겠다. 온라인 입틀막법 , 즉각 폐지에 나서겠다 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청년 행복권 을 되돌려드리겠다. 이재명 정권은 청년 포기 정권 이라며 국민의힘은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정당이 되겠다 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 내에 청년주거 TF 를 구성해 청년 맞춤형 주거 대책을 세우겠다 며 청년의 일할 권리도 되찾아 드리겠다. 올해 신설된 노동국을 중심으로 일자리 TF 를 만들어서 AI 시대에 맞는 노동개혁 방안을 찾겠다 고 했다.그는 지금 그 어떤 재난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의 폭정 이라며 부동산, 증시, 물가, 금리 우리 경제 어느 한 곳도 정상인 곳이 없다. 외교도, 안보도, 치안도 모두 벼랑 끝에 있다 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이 정권, 아직도 4년 가까이 남았다. 이재명 정권이 바뀌든지, 이재명 정권을 바꾸든지,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며 국민의힘이 대안을 찾겠다. 저와 국민의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의 새 길을 열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