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9T07:00:00

비만치료제 열풍 올라탄 인바디, 中 이어 북미·중남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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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가 글로벌 비만치료제 열풍에 힘입어 중국에 이어 미국과 중남미에서 병원·약국 대상 체성분 분석기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량 유지와 체지방 감소를 함께 관리하는 체성분 모니터링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바디는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 GLP-1 치료 시 체성분 분석 필요성을 알리는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