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0T15:44:00
오스트리아 맞아 분위기 반전할까
원문 보기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대4로 완패한 홍명보호가 한국 시각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코트디부아르전 대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TV조선이 생중계한다. FIFA 랭킹에서 한국(22위)보다 세 계단 낮은 오스트리아(25위)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6승 1무 1패로 1위를 차지,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신흥 강호다. 지난 28일엔 가나와 평가전에서 5대1 완승을 거두며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세계적인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비롯해 마르첼 자비처(도르트문트), 콘라드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등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는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