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6T17:45:05

대형사 내실 챙겼는데… GS건설, 주택 부진에 수익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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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원가율 개선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늘어난 가운데, GS건설이 최근 실적 발표한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주택·건축 사업의 부진 탓이다. 여기에 도시정비 사업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려 시공사 지위를 잃는 등 매출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향후 실적 역시 연내 반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GS건설은 최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의 시공사 지위를 잃었다. 법원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를 GS건설로 바꾸기로 한 조합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