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20:01:44

저작권 침해 앤트로픽, 2조원 합의에도 법원 승인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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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집단소송에 휘말린 앤트로픽이 원고 측과 합의했지만, 재판부의 최종 승인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각)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저작권 침해 집단소송과 관련해 15억달러(약 2조2489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재판부의 최종 승인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2025년 6월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 클로드의 학습 과정에서 불법 복제 도서를 저장했다는 이유로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다.당시 윌리엄 알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