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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6T01:11:53
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보훈요양원 어르신도 참여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마사회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센터 를 운영한다. 기존 아동 복지시설 중심으로 제공하던 문화 프로그램을 보훈요양원으로 넓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마사회는 지난 3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마사회는 문화센터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강좌 프로그램 기획, 시스템, 강사 지원 등을 제공한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는 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광주, 대구, 수원, 김해 등 4개 지역 보훈요양원 거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꽃꽂이 등 연령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강좌로 구성된다.이병우 마사회 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마사회의 문화센터 노하우를 활용해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이 노후를 더욱 편안하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