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5T02:59:14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자강을 기본으로 숨쉬듯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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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5일 자강을 기본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내란동조세력에 맞서는 키세스 우주연합군 을 다시 세우기 위해 숨 쉬듯 연대하며 선명한 개혁이라는 원칙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겠다 며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신 대행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함께 세운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우리가 함께 세울 5기 민주개혁정부를 위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뛰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신 대행은 기자회견에 앞서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을 찾았다며 노회찬, 허세욱 두 분을 뵙고 저의 첫마음을 새겼다 고 했다. 이어 오늘 오후 저는 세종 은하수공원에 다녀온다. 이해찬 전 총리님을 뵙고 저의 다짐을 전해드릴 것 이라고 했다. 그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다 분신한 고(故) 허세욱 열사 를 재차 언급하며 제 정치의 시작인 봉천동 달동네, 나의 동지 허세욱이야말로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대한 답 이라고 했다.이어 배달의 기수 허세욱이 진짜 배달하고 싶었던 꿈, 연대와 상생, 공존과 평화의 대한민국이라는 꿈을 지금 여기로 배달하기 위해 정치를 한다 며 그리고 저는 그 꿈을 지금 여기에서 이루기 위해 조국혁신당 대표에 출마한다 고 했다.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정부까지 우리는 강물이 되어 여기까지 왔고, 자랑스러운 역사 라며 그 물줄기를 바르게 이끌어온 분들이 이해찬 총리, 노회찬 대표인데, 두 어른의 지혜와 용기를 이어가고 조국혁신당이 더 단단하게 계승하겠다 고 했다.정책 노선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 을 더 넓게 쓰겠다. 그래야 균형이 잡힌다 고 했다.이어 국민의 삶, 오늘의 허세욱의 삶을 향상시키는 민생 득점,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선명한 개혁 득점을 위해 넓어진 왼쪽 운동장을 누비며 언제 어디서든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한국 정치의 레프트 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 고 했다.당 운영 원칙 키워드로는 ▲시도당 조직 재정비 및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당헌당규위원회, 비전랩(Vision Lab) 3대 기구 설치로 기본은 단단하게 ▲입법으로 근로기준법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정책은 선명하게 ▲ 연대의 기둥은 튼튼하게 등을 제시했다.그는 당의 강령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2028년 총선 장기 전략을 준비하며 출마자 발굴과 교육을 거쳐 2027년 정치혁신대회(가칭) 를 개최하는 등 총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또 근로기준법 사각지대를 없애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 을 통과시키고, 반도체 특수로 확보한 초과 세수를 정의로운 전환과 불평등을 해소하는 함께성장기금 으로 전환하겠다 고 했다.이어 광장의 초심과 원칙의 기둥은 튼튼히 지켜나갈 것 이라며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위해 힘을 모았고, 그 기반은 야5당과 광장의 시민들이 맺은 세 가지 약속은 바로 사회대개혁, 검찰개혁, 정치개혁이라는 원칙의 기둥 이라고 했다.그는 부지런한 당 대표가 되고, 발바닥의 힘을 보여드리고 사람이면 사람, 조직이면 조직, 발로 뛰어다니며 만나겠다 며 기본은 단단하게, 개혁은 선명하게, 원칙은 튼튼하게 조국혁신당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 고 했다. 한편 신 대행은 이날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변경 문제에 대해 간판을 바꾸는 것은 눈속임 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단단하고 선명한 노선과 정치활동 방식, 새로운 상품들을 국민들께 선보이는 것을 준비하면서 함께 검토해야 하는 것 이라고 했다.연대 방안에 대해서는 자강을 기본으로 하고,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내란 세력들과 맞서기 위한 연대의 전선은 숨쉬듯 해나갈 것 이라며 이미 (민주당과 진보 야당 간) 원탁회의와 (대선 당시) 광장 시민 연대가 합의한 결선투표제라는 제도적 대안이 존재하며,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도 존재한다 고 했다. 이어 하나더 제안을 한다면 오픈 프라이머리를 제도화하도록 정당법과 선거법을 바꿀 수도 있다 며 소위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극단주의, 내란 동조 세력과 맞서는 광범위한 연대 전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팀 정신을 복원해야 한다. 합당은 조국혁신당이 선택할 문제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