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05:25:47

체질 개선 나선 가스공사, 재무 건전성·주주 가치 제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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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미수금 누적이라는 이중고에도 자구 노력과 신사업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재무 건전성 회복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국민 편익과 주주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14일 가스공사는 재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2022년 말 500%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2025년 말 기준 397%까지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