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3:31:00

와 고우석 없어도 이틀간 불펜 9⅔이닝 무실점! 사령탑도 6인 직접 언급 지키는 야구로 승리... 우리 불펜 칭찬하고 싶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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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가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어도 LG 트윈스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불펜의 짠물투 가 이틀 연속 쌍둥이 군단의 승리를 지켜냈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LG는 66승 1무 51패로 3위를 지켰다. 전날 두산을 3-1로 꺾은 데 이어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정규시즌 라이벌 3연전에서 먼저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했다. 타선이 초반 흐름을 잡았다. LG는 1회초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와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4점을 뽑았다. 8회에는 문정빈이 타구 속도 시속 177.1㎞, 비거리 131.1m의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