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5:43:00
믿고 쓰는 ‘바스크産’ 감독
원문 보기프랑스 수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지난 15일(한국 시각)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무릎을 꿇은 뒤 “전술과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완패를 인정했다. 스페인은 호화 공격진을 앞세운 프랑스를 상대로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압박으로 패스 길목을 철저히 차단하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65) 스페인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사령탑인 디디에 데샹(58) 프랑스 감독을 전술로 완벽하게 제압한 한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