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0T06:30:00
홈플러스 회생 두고… 메리츠·MBK, 진흙탕 싸움
원문 보기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놓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2000억원 규모 자금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메리츠는 대주주인 MBK가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양측 모두 상대방이 충분한 자금 여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양상이다.20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잇따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자산 규모와 수익 구조를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 조건 이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