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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9:05:00
칩플레이션 삼성 DX, 점유율로 넘는다
원문 보기노태문 사장, 경영현황 설명회 메모리값 급등, DS는 수익성 개선·DX는 비용부담 경쟁사 가격·물량 조정 틈타 판매 확대 주도권 강화 동기 저하 우려… 성과있는 곳에 보상 원칙 고수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이 칩플레이션 (칩+인플레이션) 상황에도 공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경쟁사들이 원가부담에 가격을 올리고 물량을 줄이는 틈을 파고들어 판매를 확대하고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성과급에 대해서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 는 성과주의 원칙을 고수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DX부문장인 노태문 사장 주재로 경기 수원사업장 R5연구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하반기 핵심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와 사업체질 개선, 내년도 혁신제품 준비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