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3:00:00

자회사 자금 우회 지원 의혹…경찰, 다올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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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2차 압수수색… 금융당국 의뢰받아 수사 착수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우회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두 회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해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며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일 서울 영등포구 다올투자증권 본사와 서울 강남구 다올저축은행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올저축은행이 다른 증권사의 랩어카운트나 특정금전신탁에 자금을 넣고, 이 돈이 다시 다올투자증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방식을 사용했다는 의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