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8T06:52:03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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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거침없는 상승장이 계속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레 '코스피 1만포인트' 시대로 향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9000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8포인트 오른 8884.9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