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04:37:46

‘2심 유죄’에도 출마한다는 김용…역풍 고심하는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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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이견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대법원 판결을 앞둔 김 전 부원장 출마가 민주당에 ‘역풍’이 될 거란 우려가 나와서다. 다만 친명계는 이번 선거가 ‘정치 검찰 심판’이 될 거라며 출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