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8:33:54

축구협회, 여자축구 부적절 발언 논란 심판 징계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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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 이첩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된 주심 관련 사안을 공정위원회를 통해 다루기로 했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아마심판평가협의체는 이날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달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WK리그 경기 도중 발생한 상황 및 심판 판정에 대해 논의했다. 아마심판평가협의체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하고 심판규정에 근거해 협회 공정위원회 이첩을 결정했다. 공정위원회는 경기 당시 상황과 관련자들의 소명을 청취하고 규정에 따라 관련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나아가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WK리그 선수와 심판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