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1:42:00

'2루타-2루타-쐐기 투런' KIA 복덩이 외인, 막을 수가 없다…"좋을 때 모습 되찾고 있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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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이범호 감독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경기 초반부터 장타를 터뜨리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승부처에서는 쐐기 홈런까지 폭발시키며 KIA의 3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