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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22:50:29
전성기 생각나는 완벽투 6연승 선두 질주 이끈 에이스에 KBO 투수 레전드 출신 사령탑 극찬 나왔다
원문 보기KBO 통산 152승 출신 레전드 이강철(60) 감독이 보기에도 완벽했다. 에이스 고영표(35)가 또 한 번의 퀄리티 스타트 피칭으로 KT 위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KT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12-1 승리를 거뒀다. 투·타 모두 상대를 압도한 가운데 KT 리드 분위기를 이끈 건 고퀄스(고영표+퀄리티 스타트) 고영표였다. 이날 고영표는 최고 시속 139㎞의 투심 패스트볼(35구)과 주 무기 체인지업(31구), 물 오른 스위퍼(27구)로 11차례 헛스윙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