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30:00

제주에 물류센터 신설, 부산·경주엔 외국인 특화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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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제주에 도심형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부산·경주 등 주요 지역에 대형 매장을 확대하는 등 비수도권 투자를 본격화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자, 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쇼핑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거점 매장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 총 12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