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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0:19:20
강남구, 전국 첫 공인중개사 전자명함 도입…무자격 중개 차단
원문 보기서울 강남구가 공인중개사의 등록 여부와 소속, 직위를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전자명함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전자명함 형태의 중개업자 확인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1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자명함은 구청에 신고된 중개사무소 개설등록번호와 전화번호가 일치하고 해당 전화번호를 통한 본인인증을 마쳐야 발급된다. 중개업자가 정보를 임의로 입력하는 일반 온라인 명함과 달리 등록된 중개사무소와 종사자만 이용할 수 있다. 전자명함에는 중개업자의 소속과 직위, 중개사무소의 등록·영업 상태 등 최신 정보가 표시된다. 등록정보가 바뀌면 전자명함에도 반영된다. 국토교통부 사이트와 연결돼 실제 등록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