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8:00:00
“이민우·이기택만 오다니, 한심하다“… ‘민주국민협의회’의 첫 발
원문 보기YS는 23일간의 단식을 끝내고 가택연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혔습니다. 윤보선 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을 만나 시국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익환 목사, 함석헌씨 등 재야 인사를 찾아가 민주화 추진 야권 단체인 ‘민주국민협의회’를 논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듬해 1984년 5월 18일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를 발족합니다.가택연금 후 처음으로 교회에도 나갔습니다. 양심범 가족 모임과 함께하면서 눈물도 흘렸습니다. 국내외 언론과 만나 인터뷰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