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19:10:00
안 쓴 전기 모아 돈 번다… 錢·企 몰리는 가상발전소
원문 보기해줌·브이피피랩 등 스타트업 이어 대기업도 시장 눈독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기회 활짝, AI발 수요속 기대 ↑ 8월 초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에 전력수요가 한때 역대 최대치에 육박했다. 휴가철이 끝나고 산업체 조업이 재개되는 이달 중순에는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이에 발전소를 짓는 대신 흩어진 전력자원을 끌어모아 파는 VPP (가상발전소) 스타트업들이 주목받는다. 남는 전기를 저장했다 팔고 안 쓴 전기를 수익으로 바꾸는 이들의 기술력이 전력피크를 견디는 완충재 역할을 하면서 에너지테크 시장에 자금과 대기업이 동시에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