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5:06:57
레버리지 청산 韓과 달라…본토 기술주 줍줍 기회 中증권사 자신감
원문 보기중국 주요 증권사들이 한국 증시는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청산) 충격을 겪은 반면 중국 본토 증시는 일시적인 조정에 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본토 증시의 경우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일 뿐 구조적인 유동성 위기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본토 증시는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국 주요 증권사들의 판단이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총자산 기준 중국 2위 증권사인 중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A주와 한국 증시의 하락을 성격이 다른 조정으로 평가했다. A주는 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주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