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0:59:03

조국 "이 대통령 허위보도 대표적 희생자…동병상련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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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과 몇몇 언론은 정치인 이재명을 죽여야 할 대상으로 찍었다 며 언론 개혁을 주장했다.조 대표는 23일 국회 최고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좌표 찍기와 허위 보도로 조리돌림을 당한 대표적 희생자 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이에나식 집단 공격 이라며 유사한 경험을 한 저로서는 동병상련을 느끼며 치가 떨린다 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검찰은 스스로 권력이 됐다가 몰락한 뒤에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고, 법대 위에 높게 앉아 있던 법복 귀족도 개혁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 며 이 와중에 유독 개혁을 거부하는 곳이 언론 이라고 했다.이어 성역 없는 취재와 보도도 중요하지만 언론 스스로 성역이 될 수는 없다 며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고 했다. 그는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나 몰라라 하면 책임은 강제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차제에 명백한 오보가 드러나면 같은 지면에 같은 양으로, 같은 방송 시간대에 같은 양으로 정정보도하도록 법제화하는 등의 언론 개혁도 필요하다 고 했다.아울러 그것이 알고 싶다 사과 요구에 반발한 SBS 노조를 향해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 라며 윤석열 독재정권이 대놓고 언론 길들이기를 할 때는 왜 가만히 있었나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