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4T03:00:00

전기차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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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수소차의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기업·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기후부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기차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6 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이륜차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 및 충전시설, 배터리, 전장 부품 등을 직접 확인해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 외에도 전문가 컨퍼런스와 세계 시장의 친환경 이동수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투자 상담회 등도 진행된다.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개막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제작 및 충전 시설 구축에 기여한 업체를 비롯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참여한 K-EV 100 우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부 장관상을 시상한다.오 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과 첨단 부품산업, 그리고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 라며 대한민국이 친환경 이동수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후 시민행동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