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21:00:00
은행 부실채권비율 0.63%로 상승…지방은행은 1.13%
원문 보기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올해 2분기에도 상승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신규 부실이 늘면서 전체 부실채권은 19조에 육박했다. 특히 지방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시중은행의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3%로 전분기 말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04%P 높아졌다. 부실채권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2000억원 증가했다. 기업여신이 15조2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계여신 3조4000억원, 신용카드채권 3000억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