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2T17:23:04

왈리 라우 슈퍼마이크로 창업자, 사임…엔비디아칩 中 유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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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 라우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가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사임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슈퍼마이크로는 21일(현지시각) 왈리 라우 공동창업자가 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라우는 동남아시아의 업체를 통해 약 25억달러(약 3조7662억원) 규모의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욕 검찰은 전날 슈퍼마이크로의 간부 3명을 첨단 반도체 밀반출 혐의로 기소했다. 이에 슈퍼마이크로는 해당 간부 2명을 해임하고 라우는 이사직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