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42:00
4년째 일일 카페 열어 기부하는 ‘벚꽃 소년단’
원문 보기벚꽃이 만개했던 지난달 5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앳된 중학생 네 명이 손수 만든 간판을 내걸고 일일 카페를 열었다. 이들은 열네 살 동갑내기 이재승·구본율·박세민·전시안군이다. 네 소년은 매년 4월만 되면 양재천에 나와 자몽에이드와 커피를 판다고 했다.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지원 단체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데 올해로 4년째다. 올해 판매 수익 164만원 역시 재단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