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07:29:00

잠실은 야구 한다! KBO 데뷔 LG 카라스코 맞설 두산 선발 라인업 공개, 사령탑 ML 112승은 정말 엄청난 커리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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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부산(삼성-롯데)과 창원(KIA-NC)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잠실구장에서는 그대로 경기가 열린다.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 두 번째 주말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두산은 51승 45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날 LG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며 3위 LG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세베리노(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김대한(우익수), 조수행(중견수), 윤준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LG 선발 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로, 이날 두산을 상대로 KBO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