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21:00:00
열 받은 지구, 7경원 태웠다… 공장·데이터센터 멈춰 차게 식는 경제
원문 보기[MT리포트]폭염시대 기후청구서 (上) ━보르도 와인 사라지나…지구가 끓자 경제가 식는다 팬데믹급 재난 ━-사라진 글로벌 GDP, 7경원 규모…폭염이 경제 핵심변수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폭염이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극한 더위는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물류와 건설 등 경제 활동을 위축시킨다. 산불 등 재해는 물가를 자극해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시장에선 다음 세대의 문제로 여겨지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변수 라는 진단이 나온다. ◆ 30년간 경제 손실 7경원…폭염 청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