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양산 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신연경 인턴기자 =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최초로 힐스테이트 단지를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는 총 598가구를 수용하는 2개 단지로 구성됐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68㎡, 84㎡, 159㎡ 세 가지 타입별로 총 299가구를 수용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이뤄진 2단지는 전용면적 84㎡, 159㎡ 두 가지 타입을 총 299가구에 제공한다. 전체 가구 중 약 88%인 524가구가 국민평형인 전용 84㎡로 구성됐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스터디 라운지, 실내 놀이공간 H아이숲 이 조성되고, 단지별로는 셔틀버스 각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다.특히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과 안면인식 공동현관문 제어를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한 마이 힐스(my HILLS) 앱, 카투홈 등 다양한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한국표준협회에서 발표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해왔다.한편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에 따르면 양산시 입주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은 대부분 외곽에 한정됐고, 선호도가 높은 물금읍의 공급 비중은 2.4%에 머물렀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또한 2015년 이후 물금읍 가촌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다. 물금읍의 주거 수요 기반은 이미 확보돼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시한 지난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양산시 물금읍 인구는 총 11만7196명으로 전국 읍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자녀가 있는 가족이 일정 기간 이상 함께 거주하면 대학별 입시 요강 세부 요건에 따라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해 교육 수요를 충족한다.교통 호재로는 오는 11월 착공하는 KTX 물금역과 올해 말 개통을 앞둔 양산선이 있다. 물금·남양산IC를 통하면 부산과 김해까지 경남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양산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프라 및 일자리 수요도 예상된다. 지난해 9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는 양산시 일대 UN 국제물류센터 유치가 포함됐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의료 클러스터 및 바이오 랩 허브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이외에도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디자인공원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오봉산 등 자연 녹지를 갖췄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건설은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인 5%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